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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목소리 잠재운 오지환…LG로선 더 반가운 기둥의 반등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6 14:16
2025년 9월 16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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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1할대 타율 헤매던 오지환, 9월 6경기 타율 0.290
14일 KIA전 4타점 폭발…선두 확정 노리는 팀 상승세 견인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 선취점을 뽑아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9.11.[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오지환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하고 있다.
오지환의 반등과 함께 LG는 팀 타선을 구멍 없이 채우며 우승 확정을 향한 매직넘버를 줄여가고 있다.
오지환은 올 시즌 9월 나선 8경기에서 31타수 9안타 1홈런 9타점 3득점 타율 0.290을 기록 중이다.
시즌 내내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던 그는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LG 타선의 핵심으로 다시 자리 잡았다.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고, 예상보다 오래 헤맸던 오지환은 시즌 내내 계속됐던 자신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있다.
올 시즌 내내 LG 타선은 롤러코스터를 타며 하락과 상승을 반복했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전열에서 이탈했고, 4번 타자 문보경도 지난 6월 극심한 타격 부진에 괴로워했다.
주장 박해민도 수비에서의 맹활약과 대비되는 저조한 타격감을 보여주며 아쉬운 시기를 보냈고, 시즌 초반 맹타를 휘둘렀던 박동원은 날씨가 더워진 이후 다소 주춤하고 있다.
아무리 대단한 타자라 하더라도 시즌 내내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하기란 어렵고, 결국 언제 타격 사이클을 회복하느냐가 그 시즌 성적을 결정한다.
수치로만 본다면 오지환은 올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그는 올해 116경기에 나서 90안타 14홈런 55타점 49득점 9도루 타율 0.240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시즌 초반에 비해선 타율을 많이 끌어올렸다.
지난 6월 2군에 내려가기 전까지 오지환은 총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8 OPS(출루율+장타율) 0.658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6월 초엔 6경기 16타수 1안타로 타율 0.063을 기록, 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며 결국 2군에 내려가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복귀 이후로도 쉽사리 반등하지 못했다. 그와 함께 LG 타선도 총체적인 침체에 빠지며 팀은 연패에 빠져 한때 공동 3위까지 내려앉았다.
이에 오지환을 향한 도를 넘은 비판과 손가락질도 계속됐다. 염경엽 LG 감독도 선수와 가족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향해 쏟아지는 악플을 우려하기도 했다.
팀의 주축 타자가 거센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는 것은 팀 분위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다.
지난 4일 수원 KT 위즈전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부활을 예고했다.
당시 그는 선취 득점에 힘을 보태는 안타, 추격의 홈런, 그리고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안타를 때리며 팀의 10-8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이어진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과 11일 KT와의 홈 경기에서도 멀티 히트를 터트린 그는 지난 14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선 4타점을 올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를 자랑하는 그가 타격감까지 회복하니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
폭발적인 중심 타선과 리그 최고 수준의 하위 타선의 길목에서 공격 흐름을 이어가는 핵심 타자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12연속 위닝시리즈 상승세가 끊긴 뒤 4승 4패로 주춤했던 LG는 절실했던 그의 반등과 함께 시즌 막판 우승 확정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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