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관왕 노렸는데”…양궁 김제덕,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
뉴스1
입력
2025-09-11 17:09
2025년 9월 11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준결승서 테미뇨에 4-6 석패…3-4위전서 보르사니 제압
이우석 16강 탈락…테미뇨, 혼성전 이어 개인전도 석권
1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 3.4위전에서 김제덕이 이탈리아 마테오 보르사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후 송승현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9.11 뉴스1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21·예천군청)이 2025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3-4위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제압했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안드레스 테미뇨 메디엘(스페인)에게 4-6으로 석패했던 김제덕은, 동메달로 아쉬움을 달랬다.
전날 단체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금메달을 수확한 김제덕은 내심 이날 개인전에서 2관왕을 노렸으나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들었다.
다만 이번 메달은 김제덕이 성인 무대 메이저대회 개인전에서 획득한 첫 메달이라는 의미가 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등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지만, 모두 단체전 금메달이었다.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에선 김우진이 32강, 이우석이 16강에서 탈락한 터라 이날 ‘막내’ 김제덕이 건져올린 메달이 더더욱 값졌다.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마쳤다.
김제덕(예천군청)이 11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대만 탕지춘을 상대로 힘차게 샷을 하고 있다. 2025.9.11 뉴스1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패한 김제덕은 3-4위전에선 한결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다.
1세트에서 29-29 동점으로 1점씩 나눠 가졌는데, 2세트에서 3발 연속 10점을 꽂아 30-29로 승리했다.
이어진 3세트에서도 9점 2발 후 10점을 꽂아 9점 3발에 그친 보르사니를 한 점 차로 따돌렸다. 세트 점수는 5-1로 벌어졌다.
동메달도 쉽게 잡히진 않았다. 김제덕은 4세트에서 9점-10점-9점으로 고전했고, 10점 3발을 쏜 보르사니에게 패했다. 승부는 최종 5세트로 향했다
김제덕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5세트에서 9점-10점-10점을 차례로 쏜 김제덕은 보르사니를 한 점 차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이우석(코오롱)이 11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멕시코그란데 마티아스와 16강전을 펼치고 있다. 2025.9.11 뉴스1
함께 출전한 이우석은 16강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2-6(28-29 29-27 27-28 26-29)으로 패했다.
이우석은 이번 대회에서 38도가 넘는 고열 증세를 보이는 등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날 16강전에선 장비 문제로 급하게 활을 교체하기도 했다.
결국 16강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개인전 결승전은 32강에서 김우진을 누른 마르투스 달메이다(브라질)와 4강에서 김제덕을 제압한 테미뇨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5세트까지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가운데, 슛오프에서 10점을 쏜 테미뇨가 9점의 달메이다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스페인 테미뇨 메디엘 안드레스가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10 뉴스1
전날 혼성전에서 엘리아 카냘레스와 짝을 이뤄 김우진-안산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테미뇨는 이날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2관왕은 멕시코의 안드레아 베세라(컴파운드 여자 단체전·혼성전)에 이어 테미뇨가 두 번째다.
한편 여자부 개인전에 나선 안산(광주은행),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은 16강에 안착했다.
예선 라운드 전체 1위를 차지한 안산은 누리니소 마크무도바(개인중립선수)를 7-1로 꺾었고, 임시현은 안키타 바카트(인도)를 6-2로 제압했다.
강채영은 아밀리에 코르도(프랑스)와 최종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
여자 개인전은 대회 최종일인 12일 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6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9
친명표 필요한 鄭, 공천도장 원하는 朴… 당권 격돌 5개월 만에 ‘심야 어깨동무’
10
[오늘의 운세/1월 20일]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6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9
친명표 필요한 鄭, 공천도장 원하는 朴… 당권 격돌 5개월 만에 ‘심야 어깨동무’
10
[오늘의 운세/1월 20일]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역대 최다 9만2000명 배정
민주당 영남특위 출범 “부울경 메가시티 지원”… 6·3지선 험지공략 시동
친한계 김종혁, ‘韓 제명’ 윤리위원장 기피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