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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홍명보호, 미국과 평가전서 2-0 승리
뉴스1
업데이트
2025-09-07 08:11
2025년 9월 7일 08시 11분
입력
2025-09-07 07:06
2025년 9월 7일 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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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제골·이동경 추가골 해외 태생 첫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데뷔전
ⓒ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웃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전반 18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선제골과 전반 43분 이동경(김천)의 추가골로 승리를 따냈다.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진출한 손흥민은 후반 18분까지 뛰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또 해외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 남자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19분 그라운드를 밟아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FIFA 랭킹 23위)은 유럽파를 포함한 최정예 멤버로 9월 A매치 기간 내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15위), 멕시코(13위)와 원정 평가전 2연전에 나섰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선 멕시코와 대결을 이어간다.
2014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치른 평가전(0-2 한국 패) 이후 11년 7개월 만에 미국과 다시 만난 한국은 설욕에 성공했다.
또 미국과 역대 전적에선 6승 3무 3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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