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송영진 감독과 결별’ KT, 새 사령탑에 문경은 선임…4년만에 현장 복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23 18:32
2025년 5월 23일 1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송영진 전 감독과 결별한 프로농구 수원 KT가 문경은 전 KBL 경기본부장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KT는 23일 “혁신과 변화를 통한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문경은 전 KBL 경기본부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양 측은 계약 기간이나 조건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011~2021년 서울 SK 사령탑을 지낸 문경은 KT 신임 감독은 4년 만에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KT는 지난 20일 송영진 전 감독을 해임했다.
2023년 4월 KT 사령탑에 오른 송 전 감독은 KT를 2023~2024시즌 준우승으로 이끈 뒤 2024~2025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 올려놨지만, 2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우승을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송 전 감독 해임 이유를 밝혔던 KT는 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택했다.
문 감독은 연세대 시절 이상민, 우지원, 서장훈 등과 함께 대학팀 사상 첫 농구대잔치 우승을 이끈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1997~1998시즌 프로에 데뷔한 문 감독은 13시즌 동안 삼성과 신세기, 전자랜드, SK를 거치며 평균 15.5득점 2.1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통산 610경기를 뛰며 통산 9347점을 기록한 문 감독은 3점슛 부문에서는 통산 1669개를 작렬해 통산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역 시절 ‘람보슈터’라는 별명도 얻었다.
2010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문 감독은 SK 코치를 거쳐 2011년 4월 SK 감독대행으로 선임됐고, 2012년 3월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문 감독은 2021년까지 SK를 이끌며 플레이오프에 5번 진출했고, 한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맛봤다. 또 두 차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SK를 이끄는 10년 동안 문 감독은 529경기에서 288승 241패, 승률 0.544를 작성했다.
2021년 4월 SK 지휘봉을 내려놓은 문 감독은 이후 KBL 기술위원장과 경기본부장을 지냈다. 2024~2025시즌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KT는 “문 감독은 한국 농구 레전드 선수였고, 감독으로도 명장으로 활약했다”며 “뛰어난 지도력과 ‘형님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계약이 만료된 최현준 전 단장과도 결별한 KT는 정명곤 KT스포츠 경영기획총괄을 새 단장으로 임명했다.
정명곤 신인 담장은 KT그룹에서 지속가능경영담당, 컬쳐경영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2
“침대가 360도 빙글”…한가인 괴롭힌 ‘이 질환’ 아침에 유독 심한 이유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5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6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7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8
관광객 줄자 제주가 꺼낸 카드…“2박 하면 2만원 준다”
9
인도에 세워진 21m 메시 동상, 강풍에 흔들려 결국 철거
10
“부산 북갑 보선, 몇 표 차이로 당락 갈릴 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축구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이냐”
2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3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4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정원오 치적 포장’ 반박한 MB…“서울숲 만들때 반대 많았다”
7
벽면까지 이어진 주차선…공주시 ‘문콕 방지 아이디어’ 대박
8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9
李 “손흥민도 축구 빼면 보통 사람”… 증시 반도체 착시론 반박
1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2
“침대가 360도 빙글”…한가인 괴롭힌 ‘이 질환’ 아침에 유독 심한 이유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5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6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7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8
관광객 줄자 제주가 꺼낸 카드…“2박 하면 2만원 준다”
9
인도에 세워진 21m 메시 동상, 강풍에 흔들려 결국 철거
10
“부산 북갑 보선, 몇 표 차이로 당락 갈릴 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축구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이냐”
2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3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4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정원오 치적 포장’ 반박한 MB…“서울숲 만들때 반대 많았다”
7
벽면까지 이어진 주차선…공주시 ‘문콕 방지 아이디어’ 대박
8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9
李 “손흥민도 축구 빼면 보통 사람”… 증시 반도체 착시론 반박
1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소문 사고’ 시공사 대표 2명… 노동부, 중대재해법 위반 입건
삼성전자, 8세대 HBM5 실물 모형 첫 공개…차세대 시장 선점 선언
K반도체 업고 수출 年1조달러 기대… “세계 5강 진입 가시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