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픈발로 결승골…K리그1 안양 최규현 “저 노력파예요”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27 12:26
2025년 4월 27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전 결승골로 2-1 승리 견인…시즌 2호골
오른 ‘발목 통증’에도 선발 출전해 종횡무진
3년 동안 3부리그→1부리그…“적응하며 발전”
ⓒ뉴시스
발목 통증을 참고 선발로 나가 결승골로 K리그1 FC안양의 승리를 이끈 2000년생 미드필더 최규현은 대기만성형 노력파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뛸 수 있는 그는 프로 2년차로, 국내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은 올해가 처음이다.
숭실대학교 출신의 최규현은 2023년 K3리그(3부) 포천시민축구단을 거쳐 지난해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2(2부) 무대에 입성했다.
안양의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탠 최규현은 올해도 팀의 엔진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3년 사이 3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고속 승진한 최규현은 2025시즌 리그 6경기 만에 2골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지난해 K리그2에선 23경기에서 1골을 넣은 바 있다.
지난 6일 강원FC와의 7라운드에서 데뷔골이자 결승골로 안양의 2-0 승리를 이끈 그는 26일 제주 SK전에선 1-1로 맞선 후반 15분 야고의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차 넣어 2-1 승리를 견인했다.
오른 발목을 다쳐 지난 23일 울산 HD(0-1 패)전을 교체로 짧게 뛰었던 최규현은 리영직의 체력이 바닥나면서 제주전에 선발로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운명처럼 야고의 크로스는 그의 아픈 오른 발목 쪽으로 향했고, 최규현은 망설임 없이 오른발을 갖다 대 제주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수훈 선수로 취재진과 만난 최규현은 “동계훈련 때부터 (오른 발목이) 좋지 않았다. 이후 과부하가 되면서 상태가 좋다고 할 순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참고 뛰고 있는데, 오늘 같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득점 장면에 대해선 “운이 따른 것 같다. 차면 들어가고 있다”면서 “스스로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익숙한 최규현은 안양 유병훈 감독의 지시로 좀 더 높은 위치에서 뛰고 있다.
그는 “높은 위치로 올라가면서 득점이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수비형보다 직선적인 스프린트도 많이 해야 한다. 쓰는 근육도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불과 3년 전 3부리그에서 뛰던 최규현은 1부리그의 템포에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개인 기량의 차이가 나서 상대 공을 쉽게 뺏기 어렵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몸이 스피드에 적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경기 장면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편”이라며 “공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자주 생각한다. 그러면서 발전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유병훈 감독도 최규현의 전술 이해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안양이 전북 현대전부터 스리백을 쓰고 있는데, 최규현의 이해도가 높다”며 “공격과 수비 모두 좋고 김정현과 합도 잘 맞는다”고 칭찬했다.
[안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3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6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7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8
30년전 옛 애인 거부에도…자꾸 연락 시도한 50대 스토킹女 벌금
9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10
北 농민들도 “스마~일, 찰칵!”…노동신문 사진이 달라졌다[청계천 옆 사진관]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3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6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7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8
30년전 옛 애인 거부에도…자꾸 연락 시도한 50대 스토킹女 벌금
9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10
北 농민들도 “스마~일, 찰칵!”…노동신문 사진이 달라졌다[청계천 옆 사진관]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대구서 추경호 지원사격…“좋은 경제 정책 마련할 것”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30년 전 애인에 선물 보내고 연락 반복 시도 50대 여성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