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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결장한 손흥민, 선발 멀어진 황희찬…EPL 코리안리거 입지 ‘흔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5 07:30
2025년 4월 15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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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근 리그서 출전 시간 급감
황희찬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의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손흥민의 토트넘과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지난 13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32라운드에서 맞붙었지만, 한국 축구 팬들이 기대했던 ‘코리안 더비’는 아쉽게도 성사되지 않았다.
먼저 손흥민은 경기에 앞서 경미한 부상을 당해 명단 제외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은 발에 타박상을 입어 조심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주중에 예정된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원정을 고려하면 납득이 가는 선택이다.
다만 토트넘이 리그 하위권으로 추락한 가운데 손흥민을 아예 제외한 건 다소 이례적이다.
주장 손흥민은 소속팀 부진으로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출전 시간도 줄어들었다.
손흥민은 직전 리그 5경기 중 단 1경기밖에 풀타임을 뛰지 못했고, 이 기간 동안 출전 시간은 총 450분 중 260분에 불과하다.
토트넘이 시즌 중간 손흥민과 재계약 대신 연장 옵션만 발동하면서 연일 이적설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희찬은 손흥민보다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이날 황희찬은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8분에야 교체로 간신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과 2028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남다른 믿음을 보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정반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자신을 중용했던 게리 오닐 감독이 떠난 대신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부터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해 8월 첼시와의 2라운드 이후 현재까지 리그에서 한 번도 풀타임을 뛰지 못했다.
지난달 홍명보호에 발탁돼 오랜만에 골 맛을 보고 돌아왔음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설상가상 최전방 자리를 다투는 경쟁자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은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리고 있다.
결국 황희찬은 주전에서 완전히 밀려 로테이션 자원에 그치고 있다.
한편 손흥민과 황희찬과 마찬가지로 한국 축구의 미래로 기대를 받는 유망주들도 비슷한 분위기다.
브렌트포드 수비수 김지수는 올 시즌 데뷔전을 치렀지만, 여전히 교체 명단에 포함되는 것도 쉽지 않다.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임대를 마치고 토트넘에 돌아올 양민혁도 다음 시즌 재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EPL 무대에서 활약하는 코리안리거가 크게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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