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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호주교포 이민우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31 10:21
2025년 3월 3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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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1타차로 제쳐고 휴스턴오픈 우승
매킬로이, 누적 상금 1억 달러 돌파…임성재 60위
LPGA 투어 10승 이민지 동생…”누나도 곧 우승할 것”
AP 뉴시스
호주 교포 선수 이민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이민우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치러진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가 된 이민우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DP월드투어(3승), 아시안투어(1승) 등에서 우승했던 이민우가 PGA 투어에서 정상에 등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에는 2023년 메이저대회인 US오픈 공동 5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이민우는 우승 상금으로 171만 달러(약 25억1500만원)를 챙겼다.
2위에 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민우는 16번 홀(파5)에서 티샷이 물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민우는 앞 조에서 경기하던 2위 셰플러에 1타 차로 맹추격 당했다.
그러나 셰플러가 남은 2개 홀에서 추격에 실패했고, 이민우가 17, 18번 홀을 파로 막으며 1타 차로 우승에 성공했다.
이민우는 우승 후 PGA 투어를 통해 “셰플러는 훌륭한 선수라서, 그가 추격하는 상황에선 누구라도 긴장할 수밖에 없다”며 “처음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해 선두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신적으로 지쳤지만, 우승을 지켜냈다”며 “잘 해낸 내 자신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이민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승을 쌓은 이민지(호주)의 동생이다.
이민우는 “(우승 후) 가족과 통화했다. 어머니는 우셨고, 아버지는 골프를 치고 계신 것 같았는데 그래도 기뻐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도 곧 우승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민우와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셰플러는 “이민우에게 최대한 압박을 주려고 노력했다. 전반 9홀에서 그러길 바랐지만, 충분히 좋은 출발은 아니었다”며 “(이민우가) 16번 홀에서 한 번 실수를 했지만, 이후 선두를 잘 지켜냈다”고 말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6타를 줄이며 공동 5위(15언더파 265타)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상금 33만7843달러(약 4억7900만원)를 추가한 매킬로이는 통산 상금 1억 4만6905달러를 기록했다.
누적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한 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매킬로이가 두 번째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생존한 임성재는 4언더파 276타를 쳐 60위로 대회를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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