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세계 1위 셰플러, 부상 여파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불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7 10:08
2025년 1월 7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른 손바닥 부상으로 결장 길어져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8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3라운드 6번 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8.16. [테네시주=AP/뉴시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부상 여파로 시즌 세 번째 대회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셰플러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료진과 상의한 결과 수술을 받은 오른손의 회복을 위해 치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불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승을 쌓은 셰플러는 3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하지만 황당한 사고로 새 시즌 출발이 꼬였다.
셰플러는 지난해 말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만들다 깨인 유리 조각에 오른 손바닥을 찔려 수술을 받았다.
결국 골프채를 잡지 못하게 된 그는 새 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와 두 번째 대회 소니 오픈을 건너뛰기로 했다.
복귀전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점쳐졌으나, 이마저도 출전이 무산됐다.
셰플러는 “2월 첫 주에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혼밥 선호’ 다카이치, 취임 46일 만에 첫 회식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