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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 세계 최다 검색 스포츠팀은 MLB 뉴욕 양키스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31 16:19
2024년 12월 31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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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트렌드…최다 검색 선수는 복싱 이마네 칼리프
AP 뉴시스
2024년 스포츠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팀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로 나타났다.
31일 구글 트렌드의 2024년 검색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검색 1위 스포츠팀은 양키스였다. 빅리그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로 꼽히는 양키스는 올해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2위는 오타니 쇼헤이의 소속팀이자 양키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였다.
3위는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가 차지했다.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4, 5위로 뒤를 이었다.
스포츠 선수 중 최다 검색 1위는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의 이름이 올랐다. 칼리프는 올림픽 내내 성별 논란에 시달렸지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미국)이 2위, 스페인 축구 공격수 라민 야말(스페인)이 3위,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미국)가 4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타이슨과 맞대결에서 이긴 제이크 폴(미국)이 5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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