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국 진출 준비’ 한창인 김혜성…영어 공부에, ‘MLB 선배’ 조언까지
뉴스1
업데이트
2024-11-27 09:44
2024년 11월 27일 09시 44분
입력
2024-11-27 09:43
2024년 11월 27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美 추수감사절 휴일 이후 포스팅 신청…이제 실감 나”
“주 2회 영어 공부 중…김하성·김혜성과 많은 대화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김혜성(25). /뉴스1 DB ⓒ News1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신청이 임박한 가운데, 김혜성 역시 미국행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김혜성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수비상을 받았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김혜성(오른쪽)과 이정후. / 뉴스1 DB ⓒ News1
이 상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받는 마지막 상이 될 수도 있다. 김혜성은 조만간 포스팅 절차를 밟을 계획이기 때문이다.
김혜성은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28일)이 지나면 곧 포스팅을 신청할 것 같다. 이후 직접 미국에 갈 것”이라면서 “미국에서 운동도 하고 몸을 만들며 지낼 생각”이라고 했다.
김혜성이 포스팅을 신청하고 MLB 사무국이 공시하면 이후 MLB 30개 구단과 30일간 협상할 수 있다.
김혜성은 “시즌 끝나고도 실감을 못 했는데, 기간이 다가오니 긴장된다”면서 “중요한 30일이지 않나. 이제야 실감이 난다”고 했다.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지 적응을 위한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처럼 통역이 붙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건 오타니의 경우다. 나는 영어 잘해야 한다”며 웃었다.
김혜성은 “1주일에 2번씩 개인 과외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면서 “잘 안 늘어서 힘든데,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 포스팅 후 영어로 직접 어필할 내용도 정해놨다”고 덧붙였다.
먼저 미국에 진출한 동료 김하성(29), 이정후(26)와도 최근 만나 관련 대화를 나눴다.
김혜성. /뉴스1 DB ⓒ News1
김혜성은 “(김)하성이형은 도시락을 잘 싸서 다니라고 했다”면서 “하성이 형은 6~8㎏가 빠진다고 하더라.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정후는 계약 전에 그 팀의 주전뿐 아니라 유망주 선수들도 잘 확인하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김혜성은 이미 2023시즌을 마친 뒤 키움 구단의 허락을 받아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확고히 했다. 지난 6월엔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소속사인 CAA스포츠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에 미국에서도 적잖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에선 발 빠르고 콘택트 능력이 좋은 내야수인 김혜성을 ‘준척급 FA’로 보고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에인절스 등 구체적인 행선지 후보가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김혜성은 아직은 어떤 구단으로 갈지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아직 윈터미팅이 시작되기 전이라 기사에 나오는 행선지 후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라”면서 “빅 마켓일 지, 스몰 마켓일 지도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 포스팅 신청 후 오퍼가 들어오면 많이 뛸 수 있는 구단을 생각할 수는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언어 장벽 사라진 ‘X’ 게시글… 가까워진 세계, 뜨거워진 역사 논쟁
공정위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에 고리 대출” 심의 회부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