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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8호 도루’ 오타니, 40-40까지 홈런 1개·도루 2개만 남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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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5:21
2024년 8월 21일 15시 21분
입력
2024-08-21 15:20
2024년 8월 21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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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도루 하나를 추가하며 40홈런-40도루에 ‘1홈런-2도루’만 남겨뒀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3회 1사 후 시애틀 브라이스 밀러의 낮게 들어온 스플리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3루타를 터뜨린 오타니는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오스틴 보스의 몸쪽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무키 베츠 타석에서 2루를 훔쳐 시즌 38호 도루를 신고했다.
도루 하나를 보태며 40-40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올 시즌 39개의 홈런을 쌓아놓은 오타니는 홈런 1개, 도루 2개만 추가하면 40-40을 달성하게 된다.
MLB에서 역대 40-40을 작성한 선수는 5명뿐이다. 오타니는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40-40에 도전하고 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91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3-3으로 맞선 8회 2사 1, 2루에서 터진 대타 제이슨 헤이워드의 우월 3점포에 힘입어 시애틀을 6-3으로 물리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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