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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휴가 마치고 PSG 복귀…‘메디컬·실내 훈련 진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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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09:38
2024년 7월 23일 09시 38분
입력
2024-07-23 09:37
2024년 7월 2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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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단체 훈련에서 동료들과 재회 예정
영국·이탈리아 이적설 돌았지만 잔류 전망
ⓒ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했다.
PSG는 지난 2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월요일 이강인이 훈련을 재개했다. 그는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진출에 기여한 뒤 휴가를 보내고 복귀했다”고 반겼다.
이어 “이날 오전 이강인은 신체검사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PSG 캠퍼스(PSG 훈련장)에서 실내 훈련을 소화했다. 화요일부터 동료들과 단체 훈련에서 만날 것이다”며 팀에 복귀한 이강인의 근황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메디컬 테스트부터 실내 훈련까지 밝게 웃으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PSG는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 관련 사진과 영상을 4개의 게시글로 나눠 팬들에게 자세히 공유했다.
최근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복수 클럽,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와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EPL 구단 중 하나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1059억원)를 제시했지만 PSG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PSG가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주시하고 있으며 트레이드 카드 중 이강인이 포함됐다 주장하기도 했다.
뜨거운 관심 속 이강인은 휴가를 마친 뒤 곧장 파리로 복귀하면서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또한 “PSG는 이강인을 (오시멘 관련) 협상에 포함하는 걸 거부했고 바이아웃을 발동하지 않을 것”이라며 협상이 난관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자신을 중용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지도를 계속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PSG는 내달 19일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 드 오세안에서 열릴 르아브르와의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4~2025시즌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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