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이 쉼 없이 뛰었지만…결국 UCL 무산된 토트넘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6 11:11
2024년 5월 16일 11시 11분
입력
2024-05-16 11:10
2024년 5월 16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격수 중 수비 가담률 1위…17골로 팀 내 최다골 책임
높은 라인으로 뒤 공간 자주 열려…플랜A 의존도 높아
올여름 포스테코글루 공격축구 구현할 선수영입 절실
ⓒ뉴시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완장을 차고 쉼 없이 달렸지만, 목표였던 톱4 진입에는 결국 실패했다.
토트넘은 지난 15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3~2024시즌 EPL 순연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5위 토트넘(승점 63)은 정규리그 최종전을 남기고 4위 아스톤빌라(승점 68)와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져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무산됐다.
한 때 리그 선두까지 올랐던 토트넘은 후반기 들어 힘이 빠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떠난 해리 케인의 공백을 손흥민이 잘 메웠지만, 기복 있는 팀 경기력에 발목을 잡혔다.
실제로 토트넘은 정규리그 37경기에서 71골을 넣었다. 케인이 뛰었던 2022~2023시즌 70골을 넘었다.
손흥민은 이 중 17골을 책임지며 득점 부분 7위에 올라 있다.
강한 압박을 선호하는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손흥민은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자원이었다.
이는 수치에서도 잘 드러난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단체인 국제스포츠연구소(CIES)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 세계 30개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중 수비 가담이 가장 높은 선수로 나타났다.
올 시즌 1200분 이상 경기를 소화한 선수 중 수비 과정에서 시속 25㎞ 이상 빠른 속도로 질주한 거리, 신체 접촉 및 볼 터치가 없어도 상대에게 압박을 가한 횟수를 기준으로 수비 가담을 평가했는데, 1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쉼 없이 달린 것이다.
문제는 수비였다. 토트넘은 최종전을 남기고 61골을 내줬는데, 이는 UCL 경쟁 팀 중 가장 많은 실점이다. 무실점 경기도 6차례밖에 되지 않는다.
현지에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적인 전술 운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전방 압박을 위해 전체적인 라인을 높게 유지하는 바람에 수비 뒤 공간이 자주 열렸다. 발 빠른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더펜이 커버에 나섰지만, 이들이 부상으로 빠지거나 실수가 나오면 여지없이 실점으로 이어졌다.
또 주축 선수와 벤치 멤버 사이의 경기력 차이도 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플랜A를 구현해 줄 선수가 다치면 경기력이 크게 휘청거렸다.
중앙 수비수 판더펜과 측면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가 대표적이다.
이들 대신 나선 라두 드라구신,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축구를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했다.
공격에서도 손흥민이 시즌 내내 큰 부상 없이 뛰어 별문제는 없었지만, 제임스 매디슨이 없을 때 토트넘의 공격은 분명 약해졌다.
만약 손흥민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면, 토트넘의 순위는 지금보다 더 낮았을지 모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공격 축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위해선 올여름 전술에 맞는 선수 영입이 절실하다.
하지만 UCL 진출 실패로 토트넘 구단이 수준급 선수를 데려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2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3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4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5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6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7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10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2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3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4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5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6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7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10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교부 “몽골대사관 직원 음주운전-면책 행사, 엄중히 인식”
승용차에 보복운전 하던 버스…기사 내려서는 주먹질, 고함 (영상)
올해 의대 32곳 ‘지역의사제’ 선발…일부는 출신高 근처 의무복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