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불펜 투구에 여기저기 감탄사…“이 정도 공이면 개막전 선발 가능”
뉴스1
업데이트
2024-02-26 13:44
2024년 2월 26일 13시 44분
입력
2024-02-26 13:43
2024년 2월 26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류현진이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아카마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2024.2.26 뉴스1
“나이스 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일본 오키나와 아마카 야구장 불펜 투구 연습장에는 ‘퍽’ 하는 포수 미트 소리와 사람들의 감탄사가 연신 터져나왔다. 12년 만에 친정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류현진(37)이 불펜 투구만으로도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류현진은 26일 오전 11시10분 쯤 일본 오키나와 아마카 야구장에서 불펜 투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한화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
전날 한화 2차 스프링캠프장인 고친다 구장에서 가벼운 캐치볼만 하며 몸을 푼 류현진은 이날 불펜에서 60구를 투구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한화 류현진이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화는 이날 아카마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4.2.26 뉴스1
류현진은 60구의 공을 20개씩 3번 나눠 던지며 직구, 슬라이더, 커브, 커터, 체인지업 등 전 구종을 시험했다.
지난 23일 첫 불펜 투구 당시보다 더 전력으로 투구했다. 당시 45구를 투구한 류현진은 스스로도 강하게 던지지 않았다고 했다.
불펜 포수를 맡은 류현진의 동산고 동창 이재원(37)은 19년만에 ‘괴물’의 공을 받으면서 연신 ‘나이스 볼’을 외쳤다.
이재원은 “지난번 첫 불펜 투구는 영상으로만 봤는데, 직접 받아보니 그때보다 더 강하게 공을 던지는 것 같다”며 “미트 소리가 좋은 게 아니라 공 자체가 좋다”고 말했다.
한화 류현진이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마친뒤 이재원과 인사나누고 있다. 한화는 이날 아카마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4.2.26 뉴스1
특히 “변화구를 던질 때 포수가 블로킹 할 필요 없이 던져서 좋다”며 “‘나이스볼’을 외치느라 목만 아픈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이날 현장에 함께 한 손혁 단장과 최원호 감독의 얼굴에도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손 단장은 류현진이 투구할 때마다 “공이 너무 좋다”며 “불펜 투구를 하면 몇몇 투수들은 공을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류현진의 공은 다 포수 미트로 들어온다”며 감탄했다.
최 감독도 “오늘 공 던지는 것 보니깐 충분히 개막전에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훈련 일정 상 특별한 일만 없으면 계획대로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은 3일 휴식을 취한 뒤 라이브 피칭을 진행한다.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지만 9일 개막하는 시범경기에는 2경기 정도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오키나와현(일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9
해남서 경비행기 임야에 추락…교관-학생 중상
10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9
해남서 경비행기 임야에 추락…교관-학생 중상
10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권 경쟁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李, 소방청장 감찰 지시… 개인 비위 때문인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