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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손흥민은 전 세계 5위 안에 드는 공격수”
뉴시스
입력
2023-11-25 19:25
2023년 11월 25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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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토트넘)을 세계 5위 안에 드는 공격수라고 극찬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키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며 “9번 역할이나 윙 포지션, 또는 센터포워드 뒤 10번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이며 세계 축구에서 공격수 중 상위 5위 안에 든다”며 “지금은 토트넘의 주장이고 한국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토트넘을 떠나 손흥민과 헤어진 골잡이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로이 자네와 호흡을 잘 맞출 것으로 봤다. 그는 “모든 센터 포워드는 그런 팀 동료를 원한다”고 짚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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