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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 양궁 金 도전’ 소채원·주재훈, 혼성전 4강 진출
뉴스1
업데이트
2023-10-04 12:27
2023년 10월 4일 12시 27분
입력
2023-10-04 11:00
2023년 10월 4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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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소채원. 2022.5.17. 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이 혼성전 4강에 진출했다.
소채원과 주재훈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8강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티 하이 차우-두엉 두이 바오를 158-153으로 꺾었다.
소채원-주재훈은 8강에서 인도네시아를 제압한 대만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지난 2일 펼쳐진 16강전에서 몽골을 155-145로 가볍게 꺾은 소채원-주재훈은 8강에서도 무난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합류했다.
소채원-주재훈은 1엔드에서 모두 10점을 맞히는 등 40점을 기록, 37점에 그친 베트남에 3점 앞섰다. 기세를 탄 둘은 2엔드에서도 4발 모두 10점을 기록, 베트남과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소채원-주재훈은 3엔드에서 39점, 4엔드에서 39점을 맞히며 가볍게 8강을 통과했다.
컴파운드 혼성전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김종호-소채원이 혼성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땄다.
(항저우(중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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