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첫 출격’ 이강인 “내가 팀에 맞춰야…제일 중요한 건 팀 성적”
뉴시스
입력
2023-09-24 23:54
2023년 9월 24일 2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첫 출격' 이강인, 선발로 나서 36분만 소화
황선홍호, 27일 키르기스스탄과 16강 격돌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의 열쇠가 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팀’을 수차례 강조하며 금메달 사냥을 예고했다.
이강인은 24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36분만 소화했다.
소속팀 PSG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뒤늦게 합류한 이강인은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지만 상대의 집중적인 압박에는 다소 고전하는 장면도 나왔다.
한국은 앞서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한 만큼 최종전 승패가 중요하지 않았다.
3-0으로 승리해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지만 황선홍 감독의 시선은 결과보다 이강인의 적응, 동료와의 조직력, 경기 감각에 쏠렸다.
경기 후, 이강인은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재미있는 경기였던 것 같다. 동료들과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할 점도 많은 것 같다”며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짧았던 출전 시간에 대해선 “경기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쉽진 않다. 아까 얘기했다시피 다음 경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를 뛰면 뛸수록 경기력이 좋아지는 건 당연하다. 다른 선수들도 매우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축구를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었다.
재활을 거쳐 지난 20일 도르트문트(독일)와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복귀했다. 교체로 17분만 소화해 정상 컨디션을 장담할 수 없다.
게다가 파리, 인천, 항저우를 거쳐 진화로 긴 여정을 밟아 피로도를 무시할 수 없다.
이강인은 몸 상태에 대해 “부상은 잘 회복됐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면서도 “(설령)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린다고 해도 대회에서 제일 중요한 건 팀 성적이다.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이강인의 기량을 누구보다 인정하는 황 감독은 바레인전을 마치고 “모든 걸 말하기 무리가 있지만 이강인은 틀보다 좀 더 프리하게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며 “많이 뛰는 포지션도 고민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틀에 가두는 방식 대신 이강인의 실력과 기량을 믿고 좀 더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 엿보였다.
그러나 이강인은 자신보다 팀을 우선으로 내세웠다.
그는 “내가 어디서, 어떻게 뛰는 건 중요하지 않다. 최대한 팀에 맞춰야 하고,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한다”며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팀에 도움을 주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강인은 5년 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손흥민(토트넘)을 연상하게 한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며 전력의 핵심으로 뒤늦게 합류한 ‘마지막 퍼즐’이다.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다.
부담은 되지 않을까. 이강인은 특유의 무뚝뚝한 표정과 함께 “별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한 팀으로 한 목표를 바라보고 가고 있다. 목표까지 가는데 최대한 도움을 주고,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경기장까지 찾아 응원해주셔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결과,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더했다.
16강 상대는 F조 2위 키르기스스탄이다. 오는 27일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진화(중국)=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2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3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4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5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8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
9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10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10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2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3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4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5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8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
9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10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10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설 연휴 日 방문 자제 권고…항공사 무료환불 추가 연장
박성재 측 “계엄 적극 말렸지만 尹 설득 실패” 첫 재판서 혐의 부인
“1년 만에 당뇨 탈출”…56세 남성의 해법 두 가지[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