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현준 교체 출전…셀틱은 리그컵 16강서 충격 탈락
뉴시스
입력
2023-08-21 10:33
2023년 8월 21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혁규는 벤치 대기·오현규 부상 결장
‘디펜딩 챔피언’ 셀틱, 킬마녹에 0-1 패배
양현준이 교체로 뛴 가운데 소속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컵에서 탈락했다.
셀틱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치러진 킬마녹과의 2023~2024시즌 스코티시 컵 16강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지난 시즌 이 대회 우승팀인 셀틱은 16강에서 조기 탈락하게 됐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현준은 후반 20분 리엘 아바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셀틱의 미드필더 권혁규는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공격수 오현규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셀틱은 후반 14분 킬마녹의 말리 왓킨스에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내일 아침 최저 영하8도, 한파특보 가능성도…“습설 피해 주의를”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