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리그2 ‘조영욱 12호골 선두’ 김천, 이랜드 4-0 대파…홈 6연승
뉴시스
입력
2023-08-15 21:43
2023년 8월 15일 2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전남에 1-0 승리…2위로
프로축구 K리그2(2부) 김천 상무가 홈 6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김천은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 이랜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26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홈 6연승을 달린 김천은 최근 2연승도 함께 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FC안양에 0-2로 일격을 당했지만 이후 성남FC, 이랜드를 상대로 연속 4골을 퍼부으며 가공할 득점력을 과시했다.
15승3무6패(승점 48)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골잡이 조영욱은 12호골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성공하며 K리그2 득점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발디비아(전남), 글레이손(경남·이상 11골)을 한 골 차로 따돌렸다.
전반 39분 원두재의 헤더로 균형을 깬 김천은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김천은 후반 18분 이준석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달아났고, 후반 추가시간 조영욱, 정치인의 연속골로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부산 아이파크는 후반 38분에 터진 라마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었다.
12승(8무4패 승점 44)째를 거둔 부산은 김포(승점 42)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