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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리버풀 주장 헨더슨, 주급 11억에 사우디로…제라드 감독의 알이티파크 유력
뉴스1
업데이트
2023-07-20 09:39
2023년 7월 20일 09시 39분
입력
2023-07-20 09:39
2023년 7월 20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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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33·잉글랜드)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급으로만 70만파운드(약 11억5000만원)를 수령할 전망이다.
영국 BBC는 20일 “헨더슨이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있는 사우디 알이티파크 입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알이티파크는 리버풀에 1200만파운드(약 197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다. 헨더슨은 리버풀과 2025년까지 2년 계약이 남아있다.
현재 리버풀의 주장을 맡고 있는 헨더슨은 위르겐 클롭 감독 등 선수단과 함께 독일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
BBC는 “전 리버풀의 주장인 제라드 감독이 최근 알이티파크 감독으로 선임됐고 현 리버풀 주장인 헨더슨을 데려가려고 한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헨더슨은 알이티파크에서 주급으로 11억 이상을 받는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브라질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사우디 알아흘리로 이적한 바 있다.
한편 헨더슨은 선덜랜드(잉글랜드)를 거쳐 2011년 리버풀에서만 뛰었다. 리버풀 통산 360경기에서 29골을 기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통산 A매치 77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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