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여자농구, 호주에 27점차 패배…파리올림픽행 좌절
뉴시스
입력
2023-06-30 21:06
2023년 6월 30일 2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FIBA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서 패배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획득 불발
한국 여자농구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호주 시드니의 올림픽파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에서 개최국 호주에 64-91로 대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4강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내년 파리 올림픽 여자농구 본선에는 총 12개국이 출전한다. 개최국 프랑스와 2020 도쿄올림픽 우승국 미국이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고, 남은 10장의 티켓을 두고 10개국이 최종예선을 치른다.
아시아에서는 이번 FIBA 여자 아시아컵에 4장에 티켓이 걸렸다.
이번 대회에서 8개국이 4개국씩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가졌고,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했다.
A조에서 중국, 뉴질랜드에 지고 레바논만 잡아 1승 2패로 3위에 그친 한국은 호주와의 4강 진출 결정전이 마지막 희망이었지만,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켜 올림픽행이 좌절됐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던 한국은 아시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해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에서는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았지만, 이번에 또 고배를 들었다.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출전권은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의 차지가 됐다.
FIBA 세계랭킹 12위인 한국은 홈 이점까지 안은 세계랭킹 3위의 강호 호주를 상대로 고전했다. 호주의 높이와 강한 몸싸움에 경기 초반부터 끌려다녔다.
1쿼터에서만 3점포 5방을 헌납하며 16-31로 뒤처진 한국은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33-52로 오히려 점수차가 더 벌어진 채 전반을 끝냈다.
한국은 3쿼터 중반 강이슬(청주 KB국민은행)이 3점포를 넣어 40-54로 쫓아가기도 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3쿼터 막판에는 3점슛을 허용하면서 48-69까지 뒤졌다.
4쿼터에도 별다른 반격을 하지 못한 한국은 그대로 대패를 떠안았다.
높이에서 열세였던 한국은 제공권 싸움에서 크게 밀렸다. 한국은 리바운드 23개에 그친 반면 호주는 두 배 넘게 많은 48개를 잡았다.
외곽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한국은 3점슛 14개를 시도했지만 4개만 성공(성공률 28.6%)했다. 호주의 3점슛 성공률은 43.8%(16개 중 7개)였다.
한국에서는 양인영(부천 하나원큐)이 14득점, 박지현(아산 우리은행)이 12득점을 올렸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대표팀 주축인 박지수(KB국민은행)는 17분 9초만 뛰었고 6득점에 머물렀다. 강이슬(KB국민은행)도 5득점으로 부진했다.
한편 한국은 7월 1일 필리핀과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매물 잠김’ 불안 해소가 관건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번엔 카리브해 크루즈선서 집단감염…한타 이어 노로바이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