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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친정 아인트호벤 코치들, 전북 유망주 가르친다
뉴시스
입력
2023-06-02 18:24
2023년 6월 2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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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아인트호벤 유스팀 코치, 1일부터 협업
박지성 전북 디렉터, 지난 4월 현지서 계약
박지성이 뛰었던 네덜란드 명문 아인트호벤이 한국 프로축구 전북 현대에 유소년 코치들을 파견했다.
전북은 지난달 31일 유소년 육성에 뛰어난 성과를 올린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의 유소년 코치진을 국내로 초청했다고 2일 밝혔다.
PSV 아인트호벤 유스팀 잭 브라질 코치와 유릿 샌더스 피지컬 코치, 로버트 얀 조엣물더 골키퍼 코치는 지난 1일부터 전북 유소년팀과 협업을 시작했다.
전북 유스팀(U18·U15·U12)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PSV 유스팀 코치진은 오는 8일까지 각 유스팀 훈련에 참여해 경험을 전수하고 K리그 주니어 경기를 참관한다.
아인트호벤 에르네스트 파베르 유소년 총괄 디렉터와 요한 데 위트 국제 업무 협력 디렉터는 오는 6일 입국해 전북과 추가적인 업무 협력을 이어나간다.
이번 교류는 지난 4월 네덜란드에서 박지성 전북 디렉터가 체결한 계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광현 전북 U18 감독은 “유소년 선수 육성 방식에 대해 토의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교류할 예정”이라며 “유럽 명문 구단들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유소년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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