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결장’ 샌디에이고, 미네소타와 연장 승부치기 끝 3-4 패배
뉴스1
업데이트
2023-05-11 13:11
2023년 5월 11일 13시 11분
입력
2023-05-11 13:10
2023년 5월 11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성(28)이 빠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장 접전 끝에 졌다.
샌디에이고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3-4로 역전패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는 빠졌다. 대신 루그네드 오도어가 2루수에 위치했다.
1회와 3회 각각 1점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7회 후안 소토의 솔로포로 따라 붙었고 8회 1사 만루에서 매니 마차도의 희생 플라이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경기의 승자는 9회까지 가려지지 못했고 10회초 연장 승부치기로 향했다.
먼저 공격을 한 샌디에이고는 무사 2루에서 트렌트 그리샴의 희생 플라이로 1사 3루를 만들었고 오스틴 놀라의 번트 타구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마무리 조쉬 헤이더가 10회말 무사 2루에서 도노반 소라노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3-3이 됐다.
이어 11회말에는 바뀐 투수 도밍고 타피아가 무사 1, 2루에서 알렉스 키릴로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미네소타가 승리를 챙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