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9년 만에 A매치 골’ 박은선 “벨 감독님께 감사…마지막 즐기겠다”
뉴스1
입력
2023-04-07 23:36
2023년 4월 7일 2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잠비아의 경기에서 박은선이 슛을 하고 있다. 2023.4.7/뉴스1
9년 만에 A매치에서 골맛을 본 베테랑 공격수 박은선(37?서울시청)이 자신에게 다시 기회를 준 콜린 벨 감독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더불어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은선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5-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은선은 1-2로 뒤지던 후반 시작과 함께 정설빈과 교체돼 필드를 밟았다.
경기 투입 후 최전방에서 포스트 플레이를 펼치던 박은선은 후반 13분 이금민의 동점골을 도왔다.
이어 4-2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까지 터뜨리면서 벨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이 골은 지난 2014년 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이후 9년 만에 넣은 득점이었다.
경기 후 박은선은 “골도 넣고 팀도 이겨서 기분이 많이 좋다”면서 “대표팀에서 오랜 만에 골을 넣었는데 쑥스러웠다. 동료들이 골을 축하해줄 때 부모님을 봤는데, 많이 좋아하시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선은 “감독님께서 투입하실 때 최전방에서 공을 지키고 동료들에게 연결하는 역할을 주문하셨다. 연습할 때도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했는데 경기장에서 잘 나왔다”고 교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은선은 181c㎝의 큰 키와 힘을 앞세워 한때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평가 받았지만 지난 2015년 이후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벨 감독은 최전방에서 포스트 플레이를 펼쳐줄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박은선을 다시 대표팀으로 호출했다.
이후 박은선은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하며 오는 7월 호주?뉴질랜드에서 펼쳐지는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벨 감독은 훈련 때도 박은선을 특별하게 관리하는 등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박은선은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만큼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면서 “대표팀에서 뛰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내 필드 플레이어 중 최고참인 박은선은 “동생들의 기량이 좋기 때문에 경기장에 투입되면 불안함 보다 잘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내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2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7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8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2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7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8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빅테크’ 엇갈린 베팅…버핏 후계자는 사고, 베센트 후견인은 팔았다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한강 ‘채식주의자’ 英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소설서 ‘85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