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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풀타임’ 올림피아코스, 선두 파나시나이코스와 0-0 무승부
뉴스1
업데이트
2023-03-20 15:12
2023년 3월 20일 15시 12분
입력
2023-02-26 09:25
2023년 2월 26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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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한 올림피아코스가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선두 파나시나이코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림피아코스는 26일(한국시간) 그리스 스타디오 카라이스카키스에서 열린 파나시나이코스와의 2022-23 그리스 수페르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리그 선두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둔 올림피아코스는 14승8무2패(승점 50)로 3위에 자리했다. 선두 파나시나이코스(승점 55)와의 격차는 5점이다.
이날 황인범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고, 후반 16분에는 적극적 수비로 경고를 한 장 받았다.
전반전을 탐색전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부터 본격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조금 더 우위를 보인 쪽은 올림피아코스였다.
하지만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12분 세드릭 바캄부의 결정적 슈팅이 골문을 빗나가고 후반 44분엔 마리오스 브루사이의 득점이 비디오 판독을 통해 최소됐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추가 시간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가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실점을 막아 승점 1점을 챙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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