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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앞에서 사우디 무대 데뷔골…한국 수비수 장현수도 득점포
뉴스1
업데이트
2023-01-20 08:53
2023년 1월 20일 08시 53분
입력
2023-01-20 06:00
2023년 1월 20일 0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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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공식 데뷔전에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앞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메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 이름값을 했다.
알나스르와 알힐랄 연합팀(리야드 시즌팀)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트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PSG와의 친선경기에서 4-5로 졌다.
이날 경기는 지난달 31일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의 첫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알나스르는 지난달 31일 호날두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2025년 6월까지 매년 연봉과 광고 등을 합쳐 1년에 2억유로(약 2700억원)를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 데뷔전이면서 라이벌 메시와의 어쩌면 마지막 ‘메호대전’이 될 수도 있어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호날두는 이날 알힐랄과의 연합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트리며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메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1골 차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G는 이날 전방에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가 모두 선발 출전했다. 리야드 연합팀도 호날두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장현수(알힐랄)도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의외의 배경에서 펼쳐진 ‘메호대전’에서 초반부터 호날두와 메시의 경쟁이 치열했다.
선제골은 메시의 몫이었다. 메시는 킥오프 3분 만에 네이마르의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도 가만있지 않았다.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던 호날두는 전반 중반 이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세트피스에서 호날두가 헤딩을 하려던 것을 PSG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걷어내려다 얼굴을 가격했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호날두는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지었다. 호날두는 특유의 ‘호우 세리머니’를 하며 포효했다.
PSG는 전반 39분 후안 베르나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전반 43분 마르퀴뇨스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호날두도 곧바로 전반 추가시간 득점포로 맞서며 2-2를 만들었다. 호날두의 헤딩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을 PSG 수비가 잘못 걷어냈고 호날두가 다시 왼발 슈팅으로 골 네트를 갈랐다.
후반전도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PSG는 후반 8분 음바페의 크로스를 받은 수비수 라모스의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리야드 연합팀 수비수로 나온 장현수도 세트피스에서 골맛을 봤다. 후반 11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장현수가 방향만 바꾸는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알힐랄 수비수 장현수는 반지 키스 세리머니와 함께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기뻐했다.
호날두는 후반 16분, 메시는 후반 17분 차례로 교체됐다.
난타전 속에 웃은 쪽은 PSG였다.
PSG는 후반 15분 음바페의 페널티킥 득점에 이어 후반 23분 위고 에키티케의 추가골로 5-3으로 달아났다. 리야드 연합팀은 안데르송 탈리스카가 후반 추가시간 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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