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코비치, 2년 만에 찾은 호주 코트서 새해 첫승 신고
뉴시스
입력
2023-01-03 16:07
2023년 1월 3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5위)가 약 2년 만에 다시 선 호주 코트에서 새해 첫 승리를 신고했다.
조코비치는 3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콩스탕 레스티엔(프랑스·65위)을 2-0(6-3 6-2)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복식에 배식 포스피실(캐나다)과 한 조를 이뤄 출전한 조코비치는 전날 복식 1회전을 통해 약 2년 만에 호주 코트에 복귀했다.
복식 1회전에서는 토미슬라브 브리키치(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곤살로 에스코바르(에콰도르) 조에 1-2(6-4 3-6 5-10)로 졌지만, 새해 첫 단식 경기는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호주 코트에서 30연승을 달렸다. 그는 2019년 호주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호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2020년, 2021년 호주오픈에서도 우승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전날과 이날 조코비치는 호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조코비치가 코트에 들어서자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했고, 경기 중에도 커다란 환호성을 보냈다. 세르비아 국기를 흔드는 관중도 있었다.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펼친 조코비치는 팬들의 사인, ‘셀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조코비치가 호주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21년 2월 호주오픈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난해 1월 5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참가를 위해 호주 멜버른에 도착한 조코비치는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격리시설로 이동했다.
당시 호주는 해외에서 입국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조코비치는 백신 미접종 상태였다.
조코비치는 2021년 1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통해 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회 개최지인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의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호주 연방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코비치의 입국 비자를 취소하고, 입국을 거부했다.
조코비치는 두 차례나 소송을 제기해 호주 정부와 법정 싸움을 벌였지만, 결국 입국하지 못하고 추방 조치돼 고국 세르비아로 돌아갔다.
호주가 지난해 7월 코로나19 관련 입국 규제를 완화했음에도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출전 여부는 불투명했다. 호주 현행법상 비자 취소로 국외 추방된 사람은 원칙적으로 3년간 입국을 금지하기 때문.
그러나 호주는 조코비치의 입국을 허가했고, 조코비치는 거의 2년 만에 호주 땅을 밟을 수 있었다.
조코비치는 오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을 앞두고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출전, 실전 감각을 조율 중이다.
호주오픈은 조코비치가 유독 강한 면모를 자랑한 대회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9차례 우승해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출전하지 못한 지난해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이 우승했다.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통산 최다 우승 순위에서 나달이 22회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조코비치가 21회로 뒤를 쫓고 있다.
조코비치가 올해 호주오픈에서 왕좌를 탈환하면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2
[오늘의 운세/7월 8일]
3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4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5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6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7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8
음주운전 사고 ‘범죄도시 마석도’ 모델 경관 징역형 구형
9
서울 한복판에 모래해변이?…광화문 ‘도심 해변’ 개장
10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8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9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10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2
[오늘의 운세/7월 8일]
3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4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5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6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7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8
음주운전 사고 ‘범죄도시 마석도’ 모델 경관 징역형 구형
9
서울 한복판에 모래해변이?…광화문 ‘도심 해변’ 개장
10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8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9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10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선정 결과 사전에 우리 측에 설명”
잠 80분 덜 잤더니…6주 만에 체중·허리둘레 늘었다 [바디플랜]
한병도 “전당대회 멸칭 사용 등 네거티브 강력 대응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