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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스포츠

박지성 “완벽하게 손에 맞았는데…” 가나 선제골 인정 ‘아쉬움’

입력 2022-11-28 23:03업데이트 2022-1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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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2 FIFA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2002 월드컵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히딩크 전 감독이 박지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6.5/뉴스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2 FIFA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2002 월드컵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히딩크 전 감독이 박지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6.5/뉴스1
박지성이 핸들링 파울로 보인 가나의 선제골이 인정되자 아쉬움을 표했다.

SBS 축구 해설위원 박지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 대 가나 전 중계에 나섰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전반전 초반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모하메드 살리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때 이승우가 핸들링 파울로 보인다며 “조규성 선수가 계속해서 핸드볼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일단 선제골이 된 상황”이라며 “아예우가 뒷발로 미는 듯했지만 살리수의 다리가 마지막에 닿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다시 봤을 때 아예우의 손에 맞아 튕긴 공을 살리수가 넣은 것으로 보였다.

주심은 잠시 판독을 하는 듯했으나 그대로 골이 인정됐다. 이승우는 “저게 핸들링 파울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게 핸들링이라는 거냐”라며 황당해 했다.





박지성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완벽하게 손에 맞는 게 보였는데”라면서 “심판이 직접 그 장면을 봤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판정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 좋은 분위기였기 때문에 여기에 동요하지 않아야 한다. 분명히 우리에게도 찬스가 온다”라며 “실점에 대한 동요 없이 경기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지난 24일 진행된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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