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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출신 센터백 마리, 이탈리아 밀라노서 괴한 흉기에 찔려
뉴스1
입력
2022-10-28 15:23
2022년 10월 28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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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소속으로 AC몬차(이탈리아)에서 임대 중인 파블로 마리(29·스페인)가 이탈리아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이날 밀라노 인근의 한 대형마트에서 46세 남성이 칼을 휘둘러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30세 남성으로 매장의 직원이었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피해자 4명 중 1명에는 축구 선수 마리도 포함됐다.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당한 마리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마리는 당시 가족과 함께 장을 보고 있었다.
마리의 에이전트인 아르투로 카날레스는 BBC에 “(마리의) 맥박에 이상이 없고, 장기 손상도 없다”고 전했다.
193㎝의 장신 센터백인 마리는 2019년 브라질 플라멩고를 떠나 2020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스널에서 19경기 밖에 뛰지 못했고, 우디네세(이탈리아) 임대를 거쳐 올 8월 현 소속팀인 몬차로 임대됐다.
몬차에서 올 시즌 8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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