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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2 광주, 최하위 부산 꺾고 선두 질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27 20:50
2022년 8월 27일 20시 50분
입력
2022-08-27 20:49
2022년 8월 27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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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광주는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35라운드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69(20승9무3패)를 기록한 광주는 단독 1위를 이어갔다.
또 이번 시즌 부산과의 4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달렸다.
반면 최근 2경기 무패(1승1무)였던 부산은 퇴장 악재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해 11위(승점 23)에 머물렀다.
광주 해결사는 엄지성이었다.
전반 33분 헤이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 시즌 8호골이다.
부산은 전반 39분 박정인이 엄지성에게 거친 태클을 해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퇴장당했다.
10명이 뛴 부산은 광주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끝내 동점골을 만들진 못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선 FC안양이 김포FC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13경기 연속 무패(8승5무)인 안양은 2위(승점 56·15승11무5패)를 유지했지만, 같은 시간 부천FC를 3-1로 꺾은 3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53·15승8무7패)에 승점 3점 차 추격을 받게 됐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김포는 7위(승점 34)다.
대전은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윌리안, 카이저, 공민현의 연속골로 닐손주니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4위 부천(승점 50·14승8무10패)을 눌렀다.
부천은 5경기 무승(3무2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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