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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축구, ‘여자 결승전’으로 마무리…역대 최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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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15:57
2022년 7월 29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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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일본 가시마 경기장에서 열린 2022 EAFF E-1 챔피언십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선발 출전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7.19/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축구 종목이 여자 결승전으로 피날레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9일(한국시간) 파리 올림픽 남녀 축구 경기 일정과 장소를 확정, 발표했다.
금메달을 가리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축구 종목은 본 대회 개막 2일 전인 2024년 7월24일 막을 올려 8월10일까지 이어진다. 올림픽 개최 도시 파리뿐 아니라 마르세유, 리옹, 보르도, 낭트, 생테티엔, 니스 등 7개 도시에서 분할 개최된다.
파리 올림픽은 남자 축구 결승전이 2024년 8월9일 치러지고 여자 축구 결승전이 하루 뒤인 8월10일 개최, 보다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열렸던 올림픽 축구 종목은 여자부 챔피언이 먼저 결정되고, 이후에 남자 축구 결승전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하지만 양성평등을 강조한 파리 올림픽은 여자 종목의 주목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여자 종목이 먼저 열린 후 남자 종목이 펼쳐졌던 관행을 깼다.
파리 올림픽 축구 종목에는 남자부 16개 팀, 여자부 12개 팀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개최국 프랑스를 포함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이 본선을 확정했고, 여자부는 개최국 프랑스, 브라질, 콜롬비아, 미국이 각각 본선행을 예약했다.
남녀 아시아지역 예선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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