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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銀’ 우상혁 “꿈은 이루어진다, 파리에선 금메달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2-07-19 16:54
2022년 7월 19일 16시 54분
입력
2022-07-19 14:47
2022년 7월 19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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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믹스트존에서의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제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내년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과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역 세계 최고의 점퍼인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을 넘어서겠다는 각오도 나타냈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외)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바심(2m37)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인 2m36(실내 대회 기준)보다 1㎝ 부족한 2m35의 성적을 내면서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이전까지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에서 한국이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은 1999년 대회에서 이진택이 6위에 오른 것이다. 모든 종목을 통틀어 실외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는 경보의 김현섭(동메달) 1명 뿐이었다.
김현섭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 경보 결선에서 6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도핑 재검사에서 금지약물성분이 검출된 선수가 나오며 3위로 순위가 정정됐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역사적인 날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응원해 주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오늘 2m33에서 3차시기까지 가는 등 경기 운영이 다소 매끄럽지 못해서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심 선수의 컨디션이 더 좋았던 것을 인정한다”면서 “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내년 부다페스트 육상선수권과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우상혁은 2m33에서 1, 2차 시기를 모두 실패하는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3차 시기에 가까스로 바를 넘었고 2m35도 2차 시기에 성공하며 포효했다.
아쉽게 2m37까지 실패가 없었던 바심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를 밝혔다.
우상혁은 내년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세계육상연맹과 인터뷰를 가진 우상혁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딸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며 “이번 대회는 즐기고자 했다. 다음에는 (지금보다)더 높이 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상혁에 밀려 우승을 하지 못했던 바심은 이날 3연패를 달성하며 환하게 웃었다.
바심은 “부상으로 인해 기대했던 점프와 기술을 보일 수 없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3연속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난 그것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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