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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팀 K리그 ‘상암 대결’ 예정대로…수중전 불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3 16:49
2022년 7월 13일 16시 49분
입력
2022-07-13 16:49
2022년 7월 13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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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도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가 예정대로 상암벌에서 대결을 펼친다.
토트넘과 ‘팀 K리그’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엔 시간당 30㎜의 많은 비가 내려 수중전이 예상된다.
킥오프가 예정된 오후 8시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지만,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주최 측에 따르면 비가 많이 와도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토트넘 선수단도 한국의 장맛비를 즐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비를 맞으며 2시간가량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0일 방한한 토트넘은 첫날부터 고강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훈련으로 내달 초 개막하는 2022~2023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8월6일 사우샘프턴과 개막전을 치른다.
영국에서도 토트넘의 프리시즌 첫 경기를 주목하고 있다.
풋볼런던은 이날 토트넘의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손흥민은 선발, 해리 케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거로 내다봤다.
‘팀 K리그’도 이름값은 밀리지만, 안방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최근 K리그1에서 물오른 기량을 자랑 중인 이승우(수원FC)를 비롯해 조규성(김천), 김대원(강원) 등이 토트넘 골문을 겨눈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엔 폭우에도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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