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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월드컵 파워 랭킹 19위…‘16강 진출과 탈락 가능성 혼재’

입력 2022-06-22 16:26업데이트 2022-06-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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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규성이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경기 후반 팀 세번째 골을 성공한 뒤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2.6.14/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미국 매체 ‘CBS’가 선정한 월드컵 진출 팀 파워 랭킹에서 19위에 자리했다.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위치지만, H조 4개국 중에서는 최하위다.

CBS는 22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32개 팀을 대상으로 파워 랭킹 순위를 매겼다.

CBS는 랭킹을 선정한 뒤 1위부터 6위를 우승 가능성이 높은 티어1, 7위부터 10위를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티어2, 11위부터 14위를 토너먼트 진출이 확실한 티어3, 15위부터 26위를 16강 진출과 탈락 가능성이 혼재된 티어4, 27위부터 32위까지를 조별리그 통과가 어려운 티어5로 각각 구분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 News1
한국은 19위에 자리, 티어4에 속했다.

한국과 같은 H조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오른 팀은 7위 우루과이다. 우루과이는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평가받았다.

포르투갈은 13위에 선정돼 토너먼트 진출이 확실한 그룹에 묶였다. 가나 역시 16위에 속해 한국과 함께 티어4에 자리했다. H조 4개국 중에선 한국의 파워 랭킹 순위가 가장 낮았다.

반면 아시아 팀들 중에선 한국이 가장 높았다. 한국에 이어 일본이 25위로 티어4에 함께 속했을 뿐, 27위 호주, 28위 카타르, 31위 이란, 32위 사우디아라비아는 모두 조별 리그 진출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받은 티어5에 자리했다.

우승 후보로 꼽힌 티어1에는 1위에 브라질, 2위에 아르헨티나가 각각 속해 남미 축구의 강세가 점쳐졌다. 프랑스가 3위, 독일이 4위, 잉글랜드가 5위, 스페인이 6위로 유럽의 강호들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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