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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손흥민, 학생들과 태극기 만들고 한국어 인사 가르쳐

입력 2022-05-27 08:48업데이트 2022-05-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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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손흥민(토트넘 sns캡처)© 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이 연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시즌을 마친 손흥민이 봉사활동에 참가, 초등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귀국, 현재는 국내에서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리밸리 아카데미 스쿨을 방문해 초등학생들의 유니폼 그리기 수업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손흥민의 등장에 환호를 질렀고, 손흥민은 학생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화답했다.

태극기를 그린 초등학생(토트넘 sns캡처)© 뉴스1
학생들은 저마다 개성을 살려 토트넘 유니폼을 디자인한 뒤 손흥민의 평가를 받았는데, 태극기를 그리거나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학생들도 있었다.

손흥민도 조언을 하며 학생들과 함께 태극기를 만들었다. 또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토트넘 최고” 등의 표현을 가르쳤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완성된 그림들 중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을 직접 선정, 수상자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안아주며 격려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서 23골을 기록,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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