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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오늘은 볼넷으로 멀티출루…타율 0.276

입력 2022-05-26 11:15업데이트 2022-05-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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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눈야구로 타선에 힘을 보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41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던 최지만은 이날 4차례 타석에 섰지만 볼넷으로 두 번 출루하는데 만족했다.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76(87타수 24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무사 1,2루의 타점 기회에서 마이애미 선발 코디 포팃의 94.8마일(약 153㎞)짜리 빠른 공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으로 출루, 이후 폭투 때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5회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8회 두 번째 볼넷을 솎아낸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1회말 5점을 끝까지 잘 지켜 5-4 신승을 거뒀다. 26승1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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