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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서 ‘만루 위기 넘기고 짜릿한 승리’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2-05-19 13:59
2022년 5월 19일 13시 59분
입력
2022-05-19 13:48
2022년 5월 19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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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마산고와 세광고의 경기에서 세광고에 9-7로 승리를 지킨 마산고 이한서가 포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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