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PGA 2연패 성공 이경훈, 세계랭킹 88위→41위로 도약
뉴시스
입력
2022-05-16 16:14
2022년 5월 16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이경훈(CJ대한통운)이 세계랭킹에서도 재미를 봤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차로 따돌리고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이 대회 후 발표된 새 세계랭킹에서 이경훈은 평점 2.5889로 41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88위에서 무려 47계단이나 점프했다.
이경훈이 세계랭킹 50위 내로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경훈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PGA 투어 타이틀 방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경훈은 디펜딩 챔피언의 칭호와 함께 163만8000달러(약 21억원)라는 거액의 우승 상금까지 손에 넣었다.
세계랭킹 1~3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존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미국)로 지난주와 같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