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우상혁, 높이뛰기 한국新 등 포상금 받아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 포상금 3000만 원과 한국 신기록 달성 포상금 20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은 28일 “2022년 2차 이사회에서 우상혁에게 특별 포상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상혁을 지도한 김도균 대표팀 수직도약 코치와 이광필 국군체육부대 감독은 각각 2500만 원과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우상혁은 2월 열린 실내육상경기에서 2m36을 넘어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남자 높이뛰기#우상혁#포상금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