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제재에 뿔난 첼시 팬들 난동 “전쟁을 돕는 건 첼시가 아니다”
뉴스1
입력
2022-03-16 17:13
2022년 3월 16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팬들이 참아오던 불만을 터뜨렸다. 팬들은 구단을 향한 제재가 부당하다며 경기장 시설을 부수고 외곽에 낙서를 하는 등 제재 반대 시위를 벌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 팬들이 더는 참지 못하고 거리로 나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끼는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 ‘전쟁을 돕는 건 첼시가 아니다’라는 낙서를 새기고 시설을 훼손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팬들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를 향해 ‘(팀을 망치지 말고) 너 혼자 떠나라’는 피켓을 걸기도 했다.
사연은 이렇다.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자, 영국 정부는 전쟁을 주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물론 그의 측근에게도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러시아 석유재벌이자 ‘푸틴의 오른팔’로 불리던 아브라모비치도 예외는 아니었다. EPL 이사회는 최근 아브라모비치의 첼시 구단주 자격을 박탈했으며, 아브라모비치의 자산을 활용할 수 없도록 막았다.
구단주가 제재를 받자 첼시 역시 직격탄을 맞게 됐다. 스폰서들이 후원을 중지하는 등 재정적 압박이 이어져 구단 운영이 어려워졌다. 첼시의 모든 구단 수익 활동은 금지됐고, 시즌 티켓 외 티켓 판매는 불가능하다.
선수단 역시 제한된 금액 내에서만 원정을 다녀야 한다. 당장 17일 릴(프랑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러야 하는 첼시로선 막막할 수밖에 없다.
한편 첼시를 향한 강한 제재를 두고 축구인들의 시선은 엇갈린다. 프랭크 람파드 에버턴 감독은 “첼시엔 아직도 친한 동료들이 많다. 그들이 부당하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위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안타깝지만 첼시가 어떠한 형태로든 푸틴과 연관된 건 사실”이라며 영국 정부의 제재 결정을 지지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밀라노 대성당’을 노원에서 만나다![청계천 옆 사진관]
젠슨 황 “AI가 사람 대체? AI 잘 쓰는 사람이 못 쓰는 사람 대체하는 것”
경북대 학생회 임원들, 단톡방서 ‘여학생 성희롱’ 발언…4명 사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