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도핑 파문’ 발리예바 “응원해 준 모든 이에게 감사”
뉴시스
입력
2022-02-22 10:22
2022년 2월 22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도핑 파문’으로 얼룩지게 만든 러시아의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6)가 코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핑 논란에 대한 언급이나 사과 없이 “힘든 시간을 함께해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하다”는 말만 남겼다.
발리예바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시물 2개를 올렸다.
그는 먼저 예테리 투트베리제, 다닐 글레이헨가우스 등 코치진에 감사 인사를 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코치들과 찍은 기념사진을 올린 발리예바는 “나의 첫 올림픽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나를 운동선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이끈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코치진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당신들은 당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절대적인 마스터”라며 “당신은 단순히 훈련 뿐 아니라 자신을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스포츠는 물론이고 삶에도 도움이 되는 가르침”이라고 적었다.
발리예바는 “당신이 내 옆에 있어줘서 보호받는다고 느낀다.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전 세계적인 비난 속에서도 러시아 국민들은 발리예바에 응원을 보냈다. 그가 지난 19일 러시아로 귀국했을 때에도,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발리예바는 응원을 보내준 팬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는 러시아어와 영어로 “힘든 시기에 나와 함께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내 편이 돼 준 사람들, 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준 사람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준 사람들, 기도해 준 사람들, 나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발리예바는 “팬, 가족, 친구, 코치,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팀 전체, 나의 조국,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두 고마워요! 영원히 감사합니다! 나는 이것을 항상 기억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당신을 위해 스케이트를 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록 제조기’로 불리며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빛낼 최고 스타로 손꼽히던 발리예바는 ROC의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이끈 뒤 도핑 적발 사실이 알려져 추락했다.
지난해 12월말 채취된 발리예바의 도핑 샘플에서 협심증 치료제이자 흥분제 약물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됐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구제 덕에 여자 싱글 개인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지만, 발리예바는 전 세계적인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거센 비난과 차가운 시선 속에 여자 싱글 개인전에 나선 발리예바는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세 차례나 빙판 위에 넘어지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여 4위에 머물렀다.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는 미성년자인 발리예바가 주도적으로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그의 배후 세력으로 유력한 주변 어른들까지 조사할 방침이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도 별도의 조사에 들어간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백골단에 불탄 77m ‘민주화 걸개그림’ AI로 되살려
“어… 음…” 잦아진 말버릇, 인지기능 저하 초기일수도[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