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메달 꽃… 웃음꽃… 태극전사 본진 개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22 03:23
2022년 2월 22일 03시 23분
입력
2022-02-22 03:00
2022년 2월 22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컬링 김경애(앞줄 오른쪽)를 비롯한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한국 대표팀 본진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정재원(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김민석(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따낸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등은 이에 앞서 18일 이미 귀국한 상태다.
#베이징 선수단
#귀국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10곳 중 6곳, 내년 투자 계획 ‘없거나 미정’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부결 진화 나선 민주당
환자 태운 구급차가 전봇대에 부딪혀…구급대원 등 4명 이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