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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女계주 못 뛴 박지윤도 포상금 받을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7 16:31
2022년 2월 17일 16시 31분
입력
2022-02-17 16:30
2022년 2월 17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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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계주 경기에 뛰지 못한 박지윤(한국체대)이 포상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17일 “박지윤의 포상금 지급 여부는 논의할 계획”이라면서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땄다.
하지만 계주 멤버로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박지윤은 여자 3000m 준결승과 결승에 뛰지 못해 메달을 받지 못했다.
베이징 올림픽 예비 명단에 있었던 박지윤은 심석희(서울시청), 김지유(경기 일반)의 대표팀 제외로 서휘민(고려대)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계주 멤버라도 올림픽 실제 경기에 뛰지 않으면 메달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포상금을 나눠 가질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2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고 고기현(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이 단체전에 뛰지 못했지만, 후보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연맹은 개인 종목에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을 준다.
단체종목은 금메달 2억원, 은메달 1억5000만원, 동메달 1억원을 출전 선수들에게 나눠준다.
한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딴 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 금의환향한다.
[베이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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