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3관왕 노리는 황대헌 “남자 계주 5명 함께 애국가 듣고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2 00:30
2022년 2월 12일 00시 30분
입력
2022-02-12 00:29
2022년 2월 12일 0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황대헌(강원도청)이 계주 5000m에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황대헌-곽윤기(고양시청)-김동욱(스포츠토토)-이준서(한국체대)가 나선 한국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 경기에서 6분37초8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한국은 2위를 차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6분37초925)와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남자 계주는 2006 토리노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후, 시상대 가장 위에 오르지 못했다. 2010년 밴쿠버대회의 은메달이 전부다.
황대헌은 “웜 업을 할 때, 빙질에 이물질이 많아서 정비를 다른 것으로 바꿔서 어색했던 것 같다. 그래도 더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하나씩 잘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1000m 준결승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울분을 삼켰던 황대헌은 9일 15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설움을 씻었다.
황대헌은 “금메달을 받아 보니 묵직했다. 무겁고, 의미적으로 값진 메달”이라며 “영광스럽고, 좋았다”고 했다.
16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계주는 특별하다. 혼자가 아닌 오랫동안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한다.
황대헌은 “타지에서 우리 애국가가 크게 울렸을 때, 되게 마음이 울컥했다. 남자 계주 5명이 꼭 애국가를 듣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남자 500m에도 출전하는 그는 3관왕에 도전한다.
황대헌은 금메달 못지않게 평소에 즐겨 먹는 치킨에도 진심을 드러냈다.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그룹의 회장인 윤홍근 선수단장은 1000m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탈락한 황대헌을 달래기 위해 ‘평생 치킨’을 금메달 공약으로 걸었다.
황대헌은 “단장님께서 위로해 주시며 ‘무엇을 해주면 풀리겠느냐’고 하셔서 ‘치킨을 좋아한다. 평생 먹게 해주시면 힘이 정말 많이 날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금메달을 따면 평생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증인도 많았다”고 웃으며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
[베이징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5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6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7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8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9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10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5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6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7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8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9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10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인-환자 등 있는 집 65% “가족이 직접 돌봐”
청주 문화재 발굴 현장서 5세 전후 추정 유골 발견
베선트 만난 다카이치 “美日 공급망 회복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