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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이준서, 男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서 실격 처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2-08 00:14
2022년 2월 8일 00시 14분
입력
2022-02-07 21:36
2022년 2월 7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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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8강전 경기에서 황대헌이 경기를 마치고 순위를 확인하고 있다. 2022.2.7/뉴스1 (베이징=뉴스1)
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황대헌과 이준서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실격 되었다.
황대헌은 7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조에서 편성이 되어 레이스를 펼쳤다. 순조롭게 레이스를 펼치던 황대헌은 1조 경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뒤늦은 레인 변경이란 이유로 실격 처분으로 인해 결승행이 좌절 되었다.
이준서 또한 이날 준결승 2조에 편성되어 결승선을 2위로 통과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레인 변경에서 반칙이 있었다는 판정을 받아 실격 처리 당했다.
< 동아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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