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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에 EPL 번리-왓포드전 재연기…“경기 뛸 선수 부족”

입력 2022-01-18 08:05업데이트 2022-01-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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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 왓포드의 리그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또 미뤄졌다.

번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예정됐던 왓포드와의 경기를 코로나19와 부상, 국가대표팀 차출 여파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경기는 당초 지난달 16일에 번리의 홈구장 터프 무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왓포드 구단 내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한 차례 순연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번리의 상황이 좋지 않아 한 차례 더 연기하게 됐다.

BBC에 따르면 번리 구단은 현재 코로나19와 부상, 대표팀 차출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1군 선수들은 고작 10명 뿐이다.

EPL 규정에 따르면 경기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한 팀에 최소 13명의 필드플레이어와 1명의 골키퍼가 있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번리의 선수 숫자가 부족하면서 재연기가 결정됐다.

번리 구단은 “관중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새로운 경기 일정은 향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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