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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결선리그 첫 경기서 체코 꺾어

입력 2021-12-09 10:11업데이트 2021-12-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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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25회 핸드볼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결선리그 3조 첫 경기에서 체코에 32-26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성적 1승1패를 안고 올라온 한국은 이날 결과를 포함해 결선리그 2승1패로 3위에 자리했다. 덴마크, 독일(이상 3승)이 1위와 2위에 있다.

결선리그에서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7점 8도움으로 활약한 이미경(일본 오므론)이 이번 대회 세 번째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진이(부산시설공단)와 류은희(헝가리 교리)는 각각 8골, 4골을 지원했다.

한국은 2009년 중국 대회에서 기록한 6위 이후 12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일본에서 열린 직전 2019년 대회에선 11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11시30분 무패행진의 독일과 결선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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