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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민지-이기정, 조 2위로 올림픽 자격대회 본선행
뉴스1
업데이트
2021-12-09 08:13
2021년 12월 9일 08시 13분
입력
2021-12-09 08:12
2021년 12월 9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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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김민지-이기정.(대한컬링연맹 제공) © 뉴스1
대한민국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춘천시청)-이기정(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올림픽 자격대회에서 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김민지-이기정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 B조 조별예선 6라운드에서 미국에 3-9로 졌다.
5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한 김민지-이기정은 5승 1패가 되며 6전 전승의 미국에 이어 B조 2위를 차지했다.
김민지-이기정은 이날 오후 5시 A조의 3위팀 헝가리와 본선 1경기를 치른다. 만약 김민지-이기정이 헝가리를 꺾으면 6승으로 A조 1위에 오른 호주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총 14개 국가가 참가한 올림픽 자격대회에는 총 2장의 베이징행 티켓이 걸려있다.
조별 예선은 팀당 총 6경기를 치른다. 이후 각 조 2위와 3위가 다른 조 2, 3위와 교차로 플레이오프 퀄리피케이션을 치른 뒤, 승자가 각 조 1위와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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