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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코로나19 확진자 여러명 나왔다

입력 2021-12-07 08:15업데이트 2021-12-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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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았다. 여러 선수와 코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확진된 선수와 코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12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당장 10일 스타드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고, 12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전을 치러야 한다. 이후 레스터시티, 리버풀전도 기다리고 있다.

매체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짚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경기가 연기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매체는 “경기에 대해 어떤 결정이 내려지기 전, 양성 반응을 보인 이들은 추가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은 10월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이 확진된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바 있지만 검사 결과가 잘못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뉴시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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