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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있었다”…손흥민, 토트넘 올해의선수 후보

입력 2021-12-01 17:06업데이트 2021-1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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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토트넘)이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30일 2021년 한 해 동안 활약한 토트넘 선수 4명을 선정해 팬 투표에 부쳤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함께 후보에 오른 이들은 해리 케인(28),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6), 위고 요리스(34)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2021년은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며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토트넘이 그를 필요로 할 때 항상 그곳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시즌 초반 케인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최고의 폼이 아닐 때도 중요한 골을 터뜨렸다”며 “이번 시즌 현재까지 팀 내 리그 최다 골이다. 지난 여름 큰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은 향후 몇 년간 계속해서 토트넘의 간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1도움), 콘퍼런스리그에서 1골(1도움)로 공식전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풋볼런던’은 온라인 투표를 거친 뒤 오는 12월20일에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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